2011년 4월 16일 토요일

남성하이테크닉 - 기혼녀의 오르가즘 vs 미혼녀의 오르가즘



이 그림들과 같은 자세가 되면 남성은 최적의, 회전원운동을 구사할 수 있는 자세가 된다.

한쪽 팔만 짚어도, 혹은 한쪽 무릎만 꺾어도 안된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짚으면서 꺾어야(같은 팔다리 쪽, 예를 들어 왼팔로 짚고 왼무릎을 그림처럼 꺾는다) 여유있게 음경을 회전 시킬 수가 있다.

그림상엔 여성의 양다리 사이에 남자의 두 다리가 모두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그림 1과 2는 반대 버젼 되겠다.

즉,그림1은 정상적인 시계방향으로 음경을 맘껏 회전시킬 수 있는 것이고,

그림 2는 시계 반대방향이 된다.

질속에서 음경이 회전을 하며 질벽과 밀착될 때 대부분의(!) 여성은 상당한 쾌감을 갖기 마련인데,

평범한 전후진운동에 비해 특이하게 질벽을 문대기 때문이다.

전에 얘기했던 바, 자신이 돌리면서 그 회전력을 내가 느끼는 정도만큼, 상대도 똑같이 마찰이 가기 때문에 애써 돌려대도 내가 별로 닿는 느낌이 없다면 여성도 마찬가지라 보면된다.

이럴 땐 바로 노동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안내한 대로만 잘 한다면 편안한 자세에서 최소의 노동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장담하는 바이다.


실전에서 - 기혼녀의 오르가즘 vs 미혼녀의 오르가즘 여성도 자위시에는 남성처럼 불과 1분만에 혹은 30초면 오르가즘(=음핵오르가즘)에 도달할 수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음핵을 자극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남자가 방에서 혼자 자위하는 것처럼 똑같이 여자도 자위한다.

(단, 남자는 땅을 보며 자위를 하는 빈도가 잦은 반면, 대부분의 여성은 하늘을 보며 자위한다.) 그런데 보다 고차원적이라 할 수 있는 질내 섹스에서 오는 오르가즘(=질오르가즘)은 그리 만만한 게 아니어서 많은 여성들, 특히 미혼여성들의 성적인 딜레마가 되어 왔다.

왜, 큰 애정을 갖고 있는 남자친구인 그와 애정이 담긴 섹스를 하는데, 항상 오르가즘이란 건 오지 않는걸까.. 상심하기도 하고 조바심나기도 하며 의아해하기도 한다.

(나 역시 궁금한 건 마찬가지다)

그럼 여기서 필자가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고 일반적인 두 군(삽입섹스 시 오르가즘군 vs 삽입섹스 시 비오르가즘군)이 처한 조건에 대해서만 나열해볼까 한다.

특이할 만한 사실은, 여성은 결혼하여 유부녀가 되면서 부터 갑자기 2배 이상은 오르가즘을 느낄(일상적으로)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여기다가 애를 출산한 이후부터는 더욱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사실로써 두 부류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필자가 보기엔 오르가즘군을 약간 과장해서 말한다면 기혼이냐 미혼이냐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정도가 된다.

이는 동서양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리서치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어떤 단서가 있기도 할 것 같다.

단, 미혼녀들 중에서도 소수의 삽입섹스 시 오르가즘군이 있다는 것과, 간혹 한 번씩 짜릿한 상황 하에서 느끼는 케이스 등등은 예외로 하고 오늘은 주기적으로 느끼는 기혼군과 거의 느끼질 못하는 미혼여성군만 비교해보자.

-오(오르가즘군 ; 기혼여성) : 평균적으로 '섹스 다경험'군.애정을 갖고 있는 남자와의 정서적인 안정감있는 동거.장소/분위기 등의 안정.


-비오(비오르가즘군 ; 미혼여성) : '섹스 다경험군'이라 할 수 없음.애정을 갖고 있는 남자와의 애정행각.단,정서적인 안정감이라기 보단 이런저런 상대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많음.장소도 안정없이 모텔을 옮겨다니는 경우가 많음.

-오 : 성적으로 왕성한 경우 특히,사흘이 멀다하고 갖는 잦고 주기적인 섹스.

-비오 : 주말혹은 비정기적 드문드문 불규칙한 섹스.

-오 : 콘돔없이 질안에 사정을 반복할 수도 있음.

-비오 : 콘돔 필수. 질안에 사정불가. 콘돔 없이라면 클라이맥스 직전에 음경을 빼버림의 반복.

-오 : 잦은 섹스로 이 남자가 언제 사정할지, 파트너의 절정 패턴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므로 이에 적응해 자신의 절정을 무의식적으로 조절하는 능력을 차츰 갖게 됨. 예를 들면, 3분 사발면 남편을 둔 오르가즘 아내는 긴 전희후 3분 삽입섹스 내에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음.

-비오 : 남자가 언제 사정할 지 정확히 아직 잘 정립이 안되어 있고,그때그때 다름. 따라서 자신의 흥분정도 및 절정을 조절할 수가 애시당초 없음.

-오 : 서로 살을 맞대고 생활하며 침대에서도 속속들이 서로의 성감대와 좋아하는 것,선호하는 섹스스타일과 애무부위 등등, 잘 알게되어 친밀감을 갖게 됨.

이제 더이상 가릴 것, 숨길 것이 없고 완전 서로에게 자신이 오픈된 상태로 부담없는 마음가짐과 컴플렉스 등이 없는 조건. 여성은 섹스 시 더이상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의식하는 부분이 없어짐.


-비오 : 위와는 달리 콤플렉스, 가릴 것이 있을 수 있고,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 부끄러움 등등.. 잡념이 끼어들 소지가 많음. 아직 부부사이 처럼 오픈된 상태가 아님. 섹스 시에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의식하는 부분이 많음.

-오 : 평소 자위를 해온 여성들이 실제 섹스에서도 오르가즘을 갖을 확률이 높은 건 명확한 사실임.

-비오 : 자위를 해본적이 없거나, 아님 심하게는 자위가 뭔지 조차도 모르는 여성이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갖을 확률은 당연히 낮다고 봐야 한다. 자위가 뭔지 조차도 모른다는 것은 그간 살면서 뇌의 성적인 활동이 별로 없었음을 의미한다고 할 때 이는 당연한 결과다.

남성하이테크닉 - 자유자재의 삽입각도 조절법

정상위에서의 자유자재의 삽입각도 조절법(상중하) 남성은 정상위 삽입상태에서 단지 무릎아래의 뒤꿈치 높이를 이동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질 안의 음경의 방향을 상/중/하 로 전환 조준한다.이것은 이 자세가 되면 음경이 영향을 받아 방향이 세워지거나 내려진다는 이치에 근거한 테크닉이다. 남성이 정상위 삽입상태에서 늘 한 지점에서만, 한 위치(구역)에서만 휘두르고 있다면 나로선 유감이고 그녀로서도 유감일 수 있다. 여성의 질 안이 넓은 것은 음경이 자유롭게 부유하듯 좀 돌아다니라는 것이기도 하다.아래 그림을 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중하 방향의 전환에 더해 좌우 방향 전환은 단지 남성의 엉덩이를 트는 것을 가미함으로써 족하다.

남성하이테크닉 - 무차별 삽입 테크닉

이 테크닉의 핵심은 음경을 무차별적으로 질 내에서 휘두를 수 있게끔 만드는 데 있다. 사실 본인의 의지로 음경을 던져봤자 무차별적으로 휘두를 순 없을테니, (짧은 시간내에 미친 놈처럼 흔들다가 땀깨나 흘린다면 모를까) 이것 역시 다른 부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윗 그림은 이 테크닉을 구사해서 질 속에서 얻어질 수 있는 음경의 동선들이다. 보다시피 특정 방향이라기 보단 아무 방향에서나 튀어나오며, X자를 아주 쉽게 그릴 수가 있다.(그림에서 음경1과 1-1이 사선으로 내려간 것을 묘사한 것이고, 역시 음경2가 사선으로 2-1로 내려간 것이다.) 비교하자면 오로지 한 방향으로만 전후진 할 수 있는 구식 비행기와, 고속으로 날아가다 순간적으로 멈춘 뒤, 그 자리에서 360도 회전을 가미해서 순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튈 수 있는 UFO형 비행선과의 차이랄까.. 보다시피 남성은 힘 하나 안 들게 되어 있다. 단지 개구리가 땅을 기어갈 때 처럼, 삽입 상태에서 양쪽 무릎과 다리를 하나씩 교차하며 어기적어기적 걷는 모양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그림에서 보듯 오른쪽 무릎 혹은 왼쪽 무릎부터 들어 어기적거리며 걷듯이, 번갈아가면서 오른쪽/왼쪽을 교차하여 올리는 것이 포인트다. 올리는 다리를 직각 이상으로 올리면 그만큼 각이 커져서 극대화시킬 수 있고, 직각에 못 미치게 약간만 올려도 음경은 무차별적인 방향으로 회전하긴 한다. 이렇게 모션을 취하면 질 속의 음경은 저렇게 사방팔방으로 튀는 것이다. 이러니 여성의 구석구석 질벽이 강한 자극을 받을 수 밖에. 시치미 뚝 떼고 침대에서 바닥에 고개를 쳐박고 한번 해보시라. 이것을 제대로 읽고 이해했다면 식은 죽 먹기이고, 바르게 시행했다면 분명히 여성에게 반응이 나올 것이다. 평소 전혀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이거나(관심을 가지면 그 부분이 발달하는 것 처럼 역으로 무관심하면 그 부분(성기)의 감각은 발달하진 않는다.), 전혀 무감각한 질을 타고난 이 세상 0.00001%의 여성이 아니라면. 숙달되면 전후진을 높낮이에 변화를 주면서 걸음을 딛거나, 좌우 방향을 가미해서 특이한 걸음걸이를 해보는 것도 좋다.

남성하이테크닉 - 측위에서의 허벅지돌리기

오늘은 측위 삽입상태에서 남성이 허벅지를 돌리는 법에 대해 얘기할까 한다. 서로 마주보거나 남성이 여성의 등뒤에 누워서 삽입하는 측위에는, 남성과 여성 둘 다 자리에 누워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크지 않아 쉬면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남성이 이 체위에서 무언가 임팩트가 강한 기술을 구사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측위에서의 한계였다. 그래서 오늘은 측위 상태에서 강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허벅지 돌리기에 대해 알아보자. 윗 그림은 결합된 두사람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양'이다. 보다시피 서로 마주본 채로 남성이 여성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삽입한 상태에서, 남성은 위에 걸친 다리를 접어서 움직인다. 그림에서 보듯이 90도 직각 안에서(음경이 이탈되지 않는 범위) 허벅지를 접어 상하로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휘저어주고 있다. 이렇게 하면, 후진 시에 음경은 허벅지의 선행움직임을 따라 질 속을 원형으로 훑으며 빠져나오게 되고, 전진 시에도 역시 질벽을 훑듯이 굴리면서 들어가게 되며, 두 사람 모두 특이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은 여성의 등 뒤에서 삽입한 모습을 그린 것이다. 뒤에서 삽입했기 때문에 여성의 엉덩이만큼 음경길이의 여분이 손실된다. 그래서 깊게 삽입되지 않은 음경이 쉽게 이탈하기 마련이므로, 그림처럼 여성의 윗다리를 살짝 들어서 삽입회전 운동이 용이하도록 만들고 음경이탈에 주의하며 허벅지를 움직이면 되겠다. 여성의 윗다리 밑, 즉 다리 사이에서 남성의 허벅지를 돌리면 되는 것이다.
이해를 돕고자, 남성의 뒤에서 본 허벅지모양을 그린 그림이다. 남성의 다리는 90도 직각 범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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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여성의 성근육은 어디인가? (PC근육 vs 8자근 항문괄약근) 시중의 섹스칼럼리스트라는 직함을 가진 수많은 필자들 조차 잘 모르고 있어가 혼동해서 사용하는 'PC근육'과 '8자근 항문괄약근'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여성의 섹스에서 핵심적인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이 두 근육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보자. 통상 질입구와 항문부위를 8자로 연결한 듯한 모양의 괄약근인 '8자근'과 'PC근육'을 혼동하고 있는데, 8자근은 여성기 최외측의 괄약근으로, 이 근육이 움찔할 때, 질 입구와 항문 입구를 동시에 조여 막을 수 있다. 이 두 입구가 8자근으로 서로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이기 운동을 항문괄약근 운동이라 한다. 그러나 최외측 괄약근인 8자근의 역할은 '입구들을 조이는 데까지'이다. PC근육은 8자근과 마찬가지로 그 조직의 일부가 질과 항문, 그리고 나머지 한 개의 구멍인 요도를 둘러싸고 있다. PC근육은 이 세 개의 구멍을 관통시킬 뿐 아니라, 몸 앞 치골에서 몸 뒤 미골까지 골반을 밑에서 떠받치고 있다. 즉 이 근육은 한 번 조절하면, 요도와 질, 항문을 싸그리 쓸어가듯 근육으로 당겨 조일 수 있어 질 안팎을 움찍하게 할 수 있으며, 소변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도 있는 근육이다. 그래서 소변을 멈출 때야 말로 이 PC근육을 한 번 조인 것으로, 소변을 멎게 하는 느낌으로 움직이는 것이 PC근육 운동, 즉 케켈운동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변을 끊을 때 쓰이는 근육이 8자근이고, 소변을 끊을 때 쓰는 근육이 pc근육인 셈이다.) 피시근육은 세 개의 구멍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번 조일 때 마다 항문(및 질벽)을 들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명칭으로 '항문거근'이라고도 불린다. PC근육과 8자근육은 자꾸 움찔하는 운동을 해주면 압력이 점점 더 강화된다. 특히 PC근육은 손가락만한 굵기의 근육이 점점 더 굵어지며 팽팽해지고, 압력이 세지면서 강해진다. 이렇게 되면 점점 질벽의 안쪽 구경이 좁아지게 올려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질벽에 닿는 음경의 마찰계수가 높아지고, 자기감수체가 풍부한 근육은 여성 스스로의 쾌감을 증폭시킬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더한 자극을 주게 된다. 운동 방법을 살짝 귀뜸한다면, 1. 감각에 집중하며 항문을 조여보세요. (남녀 모두) 항문과 그 바로 위가 조여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 그런 다음 따로 요도만 소변을 끊을 때처럼 조여보세요. 그러면 이번에는 밑둥까지 전체적으로 거근이 움직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지금 연습한 것처럼, 요도와 항문을 동시에 조여보세요. 움찔하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근육이 동시다발적으로 당겨지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즉, 숙달되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단련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활화하여 단련해나가다 보면 성근육은 강철처럼 단단하게 근육질로 변해갈 겁니다.

남성하이테크닉 - 다리를 걸친 정상위에서의 그네타기

오늘의 강의 주제는 '다리를 걸친 정상위에서의 그네타기'이다. 이는 정상위에서 남자가 상체를 세운 뒤, 여성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친 상태를 말한다. 이 자세를 취하면 여성의 '엉덩이' 부분이 바닥에서 들려 공중에 떠 있게 되므로, 이를 이용하여 특이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남성의 어깨에 여성의 다리를 걸쳐놓았기 때문에, 남성이 삽입운동을 하며 동시에 가볍게 어깨를 움직이거나 떨거나 흔든다면 여성의 엉덩이 및 성기 부위가 흔들리게 된다. 마치 그네처럼 공중에서 여성이 매달려서 떠 있고 성기부위가 흔들리며 여기에 남성의 음경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두 가지가 충돌하고 상응하게 되어 쾌감을 배가시킬 수 있다.



윗 그림을 좀더 클로즈업해 밀착해 잡은 모양이다.




>>신비한 멀티오르가즘의 세계 - 불감여성 흥분개선제 미국산 바이젤<< 그림은 여성의 엉덩이 이하 하체 부분만 정면에서 보는 시점에서 캡쳐한 것이다. (남자는 이 그림에서 표현하지 않았다.) 여성의 무릎마디 부분이 남성의 어깨에 걸쳐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림에서처럼 남성이 어깨를 들썩이거나 하면, 상하 및 좌우로 여성의 엉덩이가 흔들리게 된다. 남성이 원회전을 그리거나 상하 및 좌우 삽입운동을 하게 되면, 여성의 질이 흔들리고 이동하면서 독특한 마찰감각을 얻게 된다.참고로 여성의 엉덩이를 상하로 오르락 내리락 하도록 연출하려고 한다면, 살포시 전후진 운동을 하면서 남자가 어깨로 살짝 걸쳐있는 여성의 다리를 밀어내치듯 떨치면 된다. 그러면 여성의 다리는 밀려서 떨어졌다가 다시 남자어깨로 올라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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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 여성의 특이한 언행과 여성호르몬 여성은 쾌감을 느끼면 소릴 괴성으로 지른다.죽을듯한 비명도 지른다.남성은 그렇지 않다. (여성은 자연적으로 그리 되는데 비해,남성은 의식적으로만 괴성을 지른다.자연적으론 괴성이 안 나온다.)여성은 쾌감에 빠지면 눈자위가 달라진다. 웃는다, 운다, 고양이 소리를 낸다, 아이가 자는 것처럼 쌕쌕 작은 소리를 낸다. 쾌감에 못 이겨 심한 발작 수준의 몸부림을 치는 여자도 있다. 이런 식으로 남성으로서는 때로 이해하기 힘든, 도무지 이상한(?) 행동을 침대에서 보인다. 이외에도 이보다 훨씬 다양하고, 정도가 심한 여성의 반응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남성에게는 테스토스테론 이라는 호르몬이 대량 분비된다. 소위 남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여성과는 달리, 남성은 몸 안에 이 호르몬이 일정한 형태로 흐르고 있다. 연령 차에 따른 증감은 있어도 여성처럼 월 단위의 주기적이고도 복합적인 교차 같은 게 없다. 거의 일정하다고 하겠다. 남성의 변덕스런 점이 여성에 비해 현저히 적고 안정되어 있는 이유는 호르몬이 일정하게 분비되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여성의 대표적인 호르몬이라면 에스트로겐(난포호르몬)과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 두 가지가 있다. 배란 전에 급격하게 분비되는 것이 에스트로겐, 배란 후에 다량으로 분비되는 것이 프로게스테론 이다. 이 두 호르몬의 본래 목적은 수정된 난자가 쾌적하게 정착하도록 자궁내막을 두껍게, 부드럽게 해주는 내부공사를 하는 것이다.여성호르몬은 알다시피 여성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그것이 때로 남성이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언행으로 나타나는 것. 남자가 보기에 여성의 별스런 '이상한 행태(?)'의 근원은 여성호르몬들의 근저엔 변화와 교차가 있다.여성이 평온한 때는 주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는 시기이다. 즉, 월경이 끝난 뒤, 배란이 되기 전부터 2주일 정도는 게속 된다는 계산이다. 한편, 배란이 끝나면 분비되기 시작하는 프로게스테론은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호르몬이기도 하다. 두 호르몬이 겹쳐 절정으로 분비되는 시기도 있다. 배란 이후부터 월경 4,5일 전까지이다.이 시기가 여성이 가장 안정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게스테론은 변비를 일으키는 작용이 있어 초조함이 있을 수 있다 한다.)아무튼, 평상시, 그리고 침대에서도 남성과 사뭇 다른 여성의 성적취향도 이 여성호르몬들의 영향이 큰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리고 내 생각에 폐경 이후에 중년여성이 아가씨들에 비해 상당히 안정감을 갖게 되는 까닭은 각종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수치가 떨어지면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이유도 있다고 본다.

남성하이테크닉 - G_SPOT 압박 테크닉

오늘은 시리즈 사이에 선보이는 핵심 삽입 테크닉 시간이다. 질 입구 쪽의 지스폿과 질에서 좁은 부위가 끝나고 넓게 확장되기 시작하는 지점의 A 스폿, 그리고 질 안쪽 4시와 8시 방향에 위치한다고 어느 연구자의 임상 실험에 의해 알려진 에피 센터, 그리고 그 밖의 스폿들...등등. 공교롭게도 질 내부의 핵심 성감대들은 모두 질 윗벽에 줄줄이 위치해 있다. 자 그럼 삽입시에 질 윗벽을 줄줄이 압박 상태로 집중 자극하는 법을 배워보자.







윗 그림은 사람과 사람이 결합을 할 때, 정상위에서 질 윗벽을 압박해 들어간 상태이다. 상황을 설명해 보자면 1.양팔을 밑으로 내려 최대한 팽팽하게 뻗어, 여자의 양 허벅지를 움직이지 않게끔 제어하면서 아프지 않게 누르고 있다. 2. 여자의 양 허벅지는 바닥에 편안히 붙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하기 보다는, 그림에서처럼 일단 여자의 무릎을 세운 뒤, 그대로 남자가 여자의 허벅지를 내리면서, 남자의 허벅지 위에 여자의 허벅지 일부를 걸쳐놓은 것처럼 해놓으면, 가장 질 윗벽에 압박이 들어간 삽입 상태가 된다. 여자의 양 허벅지는 바닥에 놓여진 상태라기 보다는 남자의 딱 붙여 곧게 뻗은 허벅지에, 여자의 허벅지가 일부 얹혀진 형국이다. 위와 같이 압박해 놓은 상태에서 움직이다가 압박 상태가 느슨해지기 쉬우므로 양팔로 그녀를 정지시켜 놓고 제어한 상태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지당한 것을 그다지 불편해 하진 않는다. 자극적이니까. 좀더 강한 압박을 원하면, 양팔로 견고하게 여자의 허벅지를 누르면서 남자가 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듯이 하면 최대한도로 음경과 질이 압박된 상태가 만들어 진다. 다시 말해, 행위 중에 더욱 압박해 죄면 된다. 위와 같은 상태에서 삽입술은 1. 평범한 전후진 상하로 휘젓기 2. 평범한 상하운동이되, 엉덩이를 제끼지 않고 제자리에서 음경으로만 가볍게 까닥까닥 상하로 흔드는 휘젓기 3. 평행운동(물론 질 윗벽에 밀착된 상태여서 질 윗벽만을 주로 터치한다) 같은 것이 있을 수 있겠다





실전에서
운동으로 탄력적이 된 질이 탄력적인 성감을 맹글어낸다. 우리가 대충 피상적으로 알고있는 PC골반근육 운동인 케겔운동. 이제는 이 운동 명칭이 하두 보편적으로 등장해서, 성에 관심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이 운동에 대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시큰둥할 정도가 되었다. 그렇지만 내용을 다시 한번 보자. 남녀 모두의 대표적 성감 계발 운동인 케겔 운동을 고안해낸 케겔 박사는 수천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그것은 바로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갔을 때 과연 얼마나 성감에 효과를 낼 수 있나 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실제로 임상실험에 참여한 수천명 중, 대부분의 여성들이 큰 효과를 보았다. 이것은 놀라운, 거의 절대적인 수치였다. 이후 이 훈련은 전세계의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남성에게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임상으로 증명되었다. (인터넷 검색만 해 봐도 나오는 이 훈련 방식을, 여기서 또 설명할 필요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 훈련의 핵심은 바로 성기 근육을 탄력있게 만들고, 근육들을 강화시켜 골반에 더 많은 혈액을 넣고 순환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데 여성은 질과 그 주변부에, 남성은 음경 부위에 더 많은 혈액을 순환시키게 하여 여성의 경우 자유자재로 리드미컬한 질 근육 조임과 수축을 가능케 함으로서 쾌감 고조에 기여하며, 남성의 경우 페니스에 보다 증가된 혈액량이 투입됨으로써 발기 유지와 강도 면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남성은 자꾸 의식적으로 사정 근육을 단련함으로써, 향후 사정 조절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기 근육들이 보다 탄력적이고 수축력이 좋을 때, 본인과 파트너는 보다 높은 성감을 얻을 수 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남녀의 몸은 탄력적이다. 당연히 성기를 지속적으로 단련하는 남녀의 성기가 운동을 전혀 안하는 보통 사람에 비해 '더' 탄력적이며 '더' 생기가 느껴질 수 밖에. 꼭 돈을 들여 휘트니스클럽이나 동네 체육관/헬스장에 가야만 탄력을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특별히 고안된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집에서도 일상 생활을 영위하며(TV등을 보며) 동시에 운동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손 쉽다. 단 의지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그것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몸이란 건 지속적인 걸 필요로 해서 중단하면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도로아미타불 되어가기 마련이니까. 과연, 우리 주변에 저 당시의 임상실험자들처럼, 이 운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